[피규어] Three Brother series
2023-06-22
3개의 파츠를 합친 형태에서 착안하여 ‘삼형제’라 불린다. 단순한 재료에서 구체적인 형상을 띈 상태가 될 때까지의 여정을 순서 없이 혼합한 작업이다. 각각 피규어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재료인 점토, 완성에 가까운 형상, 제작 중간 과정의 모습으로 되어 있다.
3개의 파츠를 합친 형태에서 착안하여 ‘삼형제’라 불린다. 단순한 재료에서 구체적인 형상을 띈 상태가 될 때까지의 여정을 순서 없이 혼합한 작업이다. 각각 피규어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재료인 점토, 완성에 가까운 형상, 제작 중간 과정의 모습으로 되어 있다.